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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이세액표 기준 실수령액 계산법|2018~2026 최저임금 추이까지 한 번에 정리

📑 목차

    간이세액표를 제대로 이해하면 같은 월급을 받아도 세금과 4대보험을 얼마나 떼고, 실제로 얼마를 손에 쥐게 되는지 스스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29일자로 국세청 간이세액표가 개정되면서 2026년 이후 실수령액 구조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과 4대보험 요율 조정이 겹치는 시기에는 급여대장을 꼼꼼히 보지 않으면 실제 가져가는 금액이 생각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세금과 4대보험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2026년 요율을 반영한 실수령액 구조를 먼저 확인하세요.

    2026 실수령액 계산 보기

    2026 간이세액표 개정에 따른 실수령액 계산 방법과 2018~2026 최저임금 추이 정리 그래프

     

    간이세액표란 무엇인가? (2024.2.29 개정 기준)

    간이세액표는 근로자의 월급과 공제대상 가족 수에 따라 매달 원천징수해야 할 소득세·지방소득세를 정부가 미리 계산해 둔 표입니다.


    회사는 이 표를 기준으로 세금을 자동으로 떼어 가고, 근로자는 연말정산에서 환급 또는 추가 납부를 하게 됩니다.

     

    2024년 2월 29일 개정된 간이세액표는 근로소득세액공제·자녀세액공제 등을 반영하여 일부 구간의 세액이 조정되었습니다.

     

    간이세액표로 보는 월급별 원천징수 예시

    아래 금액은 공제대상 가족 1명 기준으로 2024년 2월 29일 개정 간이세액표 중 일부를 발췌한 예시입니다.

    월 급여 소득세 지방소득세 합계 세액
    2,000,000원 17,745원 1,774원 19,519원
    2,500,000원 32,356원 3,235원 35,591원
    3,000,000원 51,639원 5,163원 56,802원

    ※ 실제 금액은 공제대상 가족 수 및 공제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이세액표와 4대보험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세금뿐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장기요양보험까지 반영해야 합니다. 간이세액표는 ‘세금’만 계산하므로, 실제 체감 급여는 4대보험 부담이 더 크게 좌우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다음이 적용됩니다.

    • 국민연금 보험료율 9.3%로 인상 (매년 0.5%p씩 인상)
    • 건강보험료율 7.19% 적용
    • 고용보험 0.9%씩 (동결)

    따라서 같은 월급이라도 2024년보다 실수령액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간이세액표의 관계

    최저임금이 오르면 월급 자체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는데요. 월급이 오르면 간이세액표의 적용 구간도 변경됩니다. 아래는 2018~2026년까지의 시간급 최저임금 변화 추이를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2026 간이세액표 개정에 따른 실수령액 계산 방법과 2018~2026 최저임금 추이 정리 그래프

     

    실무에서 간이세액표 활용하는 법

    • 급여명세서의 가족 수와 실제 공제 인원 일치 여부 확인
    • 간이세액표 금액과 회사 급여대장 비교
    • 연말정산에서 환급·추납이 반복된다면 공제구조 재점검

    간이세액표는 연봉이나 이직 시 협상 근거로도 유용합니다. 실수령 기준으로 비교하면 더 정확한 연봉 협상이 가능합니다.

     

     

    근로소득_간이세액표(조견표).pdf
    0.4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