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쓰면 나중에 얼마나 나누게 되는 걸까요? 정산비율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신혼희망타운은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익공유형 모기지라는 특별 대출을 제공합니다. 연 1.3~1.6%의 낮은 고정금리를 30년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문제는 장기적으로 집을 매도하거나 대출을 만기 상환할 때 수익공유 정산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정산비율은 단순 비율이 아니라 거주기간, 자녀수, 담보인정비율(LTV)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산출됩니다.
신혼희망타운 청약을 계획하고 있거나 당첨된 많은 사람들이 “정산비율이 정확히 얼마인가요?”라고 묻지만,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수익공유 모기지 상품설명서 기준으로는 최저 약 10%, 최대 약 50% 범위 안에서 결정되며, 주거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의 정산 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어떤 경우에 정산비율이 높아지는지 또는 낮아지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대출 구조와 1.3%·1.6% 금리 비교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신희타 수익공유 모기지 금리 확인1.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특정 시점에서 반드시 정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품설명서에 따르면 정산이 발생하는 시점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 주택을 매각할 때 : 주택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처분손익을 계산해 정산
- 대출을 조기상환할 때 : 단, 부분상환은 불가능하며 전액 상환만 가능
- 대출 만기 종료 시 : 마지막 회차 상환과 동시에 평가손익 기준으로 정산
즉,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인 수익공유 모기지 대출은 빌리고 갚는 순간까지는 매우 유리한 금리이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시세차익 일부를 환수하는 방식입니다. 단, 집값이 하락한 경우에는 정산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정산금액 산식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수익공유 정산금액 = 처분손익(또는 평가손익) × 정산비율
신희타 처분손익은 '매도금액 – 매입금액'으로 계산되며, 매도 없이 만기 종료 시에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평가손익을 산출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산비율이 가구별로 모두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 비율은 LTV, 자녀수, 대출기간, 거주기간 등 정책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3.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비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4가지
상품설명서(신희타 전용 대출 안내문) 기준, 정산비율은 아래 네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담보인정비율(LTV)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의 LTV는 30%·40%·50%·60%·70% 구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청자는 대출 한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70%를 선택합니다. LTV를 높게 선택할수록 초기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정책 혜택을 많이 받는 구조이므로 정산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대출기간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의 대출기간은 20년 또는 3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이 길수록 월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정책 혜택을 오래 받는 구조이므로 정산비율이 비교적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3) 거주기간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비율은 거주기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단기 거주 후 매도할 경우 실거주 혜택 반영 폭이 적어 정산비율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30년 만기까지 거주하는 경우 LTV와 자녀수 조합에 따라 낮은 정산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4) 자녀수
자녀수가 많을수록 정산비율이 감면됩니다. 이는 신혼희망타운이 출산·양육을 지원하는 정책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수가 무자녀, 1명, 2명, 3명인 경우 각각 감면폭이 달라지며, 자녀가 많을수록 공공 귀속 비율이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4.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비율의 실제 범위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설명서 기준으로 정산비율의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저 정산비율 약 10% (장기 거주 + 자녀수 있음 + LTV 낮음 조합)
- 최고 정산비율 약 50% (단기 거주 + 자녀 없음 + LTV 높음 조합)
신혼희망타운 신청자의 상당수는 LTV 70%를 사용하고, 대출기간도 30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산비율이 중간~상위 구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비율은 개인 조건이 모두 반영된 후 결정되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5. 왜 나중에 정산하도록 설계되었을까?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대신, 시세 상승분을 공공과 나누는 정책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실거주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공공이 일정 부분 회수하여 재정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는 외국의 공유자산 모델과 유사하며, 주거비 부담이 큰 대도시에서 주거 사다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낮은 금리 혜택을 받는 만큼 일정 수준의 시세차익을 환수하는 것이 정책의 기본 방향입니다.
6.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 중도상환 규칙★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중도상환이 가능하지만 부분상환은 불가합니다. 다시 말해서, 원금 일부만 상환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3년 경과 이후부터 전액 상환이 가능하며, 이때에도 당연히 수익공유 정산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 점을 모르고 중도상환을 계획했다가 예상치 못한 정산이 발생해 놀라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7. 신희타 수익공유형 모기지 실제 정산금액은 어느 정도일까?
대출 3억 원대, 5~10년 보유 후 매도한 상황을 예로 들어 보면, 정산비율이 10%대인 경우에는 실제 부담이 크지 않은 반면, 정산비율이 40~50% 구간에 해당되면 매도 차익의 절반 가까이를 공공과 나누게 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얼마나 오랫동안 실거주할 계획인지”, “자녀 계획이 있는지”, “매각 시점이 언제일지”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 예시는 조건별 변수가 많아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다음 글에서 LTV·거주기간·자녀수 별 실제 정산비율 예시표와 함께 5년·10년·20년 이후 보유 시 정산금액 비교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8. 신희타 수익공유 정산 구조를 이해해야 매도 시점의 부담을 예측할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연 1%대의 저금리로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신혼부부 혹은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한부모 포함)에게 유리한 제도이지만, 매도 시점에서 일정 비율을 정산해야만 합니다. 이 정산비율은 고정된 값이 아니며, 거주기간·자녀수·LTV·대출기간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해 분양을 받는다면 낮은 금리만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실거주할 계획인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 실거주 계획이 명확하다면 정산비율 부담이 크게 낮아질 수 있고, 단기 매도를 계획한다면 시세차익에 대한 정산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정산비율이 실제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LTV·거주기간·자녀수 조합별 정산금액을 비교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정부 지원·정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 정산비율 낮추는 방법|신희타 거주기간·자녀수·LTV 전략 완전 정리 (0) | 2025.11.26 |
|---|---|
| 신혼희망타운(신희타) 전용 대출 후 매도 시 수익공유 정산금은? 보유기간별 정산 구조 한 번에 이해하기 (0) | 2025.11.25 |
|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 구조 총정리: 70% 대출, 1.3% vs 1.6% 상환 부담 비교 (0) | 2025.11.24 |
| 2025 생계비계좌 완전 정리: 압류금지 250만 원 확대·보험금 보호까지 바뀌는 점 (0) | 2025.11.24 |
| 2026 건강보험료 이렇게 달라집니다: 보험료율 조정·소득 반영 변화 핵심 분석 (0) | 2025.11.23 |